아이온 돈굳었다!! 고마워요 NC
즐기다/게임 2009/01/14 14:52
아이온 베타때 찔끔해보고 상용화 하면서 첫달 할인 이벤트가 있기에 바로 결제를 해버렸다.
왜 내가 키우는 캐릭터들은 다 그모냥 그꼴일까~
난 전형적인 전사계열은 잘 하지 않는다.
리니지2때에도 처음 만든캐릭터는 휴먼 위자드. 그후에 다크엘프 위자드, 다크엘프 팬텀레인저 등등..
그렇게도 전사계열은 피해왓다.
잠간 와우를 할때에도 흑마법사를 선택했다.
아이온도 예외는 아이었다.
전사계열을 피해 선택한것은 와우의 흑마법사를 따라한 정령성이다.
(처음엔 호법성이었는데.. 그냥 버리다 시피 하고 정령성으로 옮겼다. )
아, 참고로 아이온이란 게임은.. 정말 뛰어난 카피능력을 발휘한것 같다.
캐릭터들은 한국형 MMORPG의 선두주자(?)인 NC만의 스타일인 리니지 2를 따라한것같고,
게임 내용은 대충 와우를 따라한것 같다.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나름대로의 덧붙이기를 통해서 "날이다니는 액션"을 넣어놓았다.
게임 UI는 누가봐도 WOW라고 생각 할 정도이다.
(솔직히 처음 봤을땐 WOW에 addon 붙인거로 착각했다.)
그래도 아이온을 나쁘게만 볼 수 없는건 그렇게도 다른 게임을 따라하면서 나름대로 몇몇 좋은 아이디어들이 들어갔다는거.
어차피 혁신적인 아이템이 아니고서야 다 따라하는것은 사실이다.
게임도 그렇고, 웹 서비스도 그렇고, 포털의 메인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오프라인의 대부분의 제품들~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스토리가 샜구나..
어쨌든!! 내가 선택한 이 문제의 정령성..
그림을 보라.. 멋지지 않는가~
열심히 열심히 캐릭을 키우다가 우연히 아이온 정령성게시판을 들어다보게되었다.
#$%#$ㅆㄴㅇㄹ#$%!#$
그간 솔로잉을 줄기차게 해오던 나에게 넓은 세상이 열린것같은...
-_-... 우물안의 개구리 였다.
모든 게임들이 그러하겠지만 균형을 맞추는 일은 정말 어렵다고 본다.
그래도... 그래도... 어느정도 균형은 맞춰줘야 하지않느냔말이다!!!
;;; 정령성이.. AB형도 아니고 말이야....
일단 어느정도 맞춰질때까지 계정결제는 안하련다.
... 망할놈들...
돈 굳게 만들어줘서 고맙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