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근황 보고

포스팅 마지막 날짜를 보았더랜다.
이러러러러런. 한달이나 넘었구려.
언제부턴가 사진정리가 안되면서 그에따라 블로그 포스팅도 더뎌지고있다.
지난 사진은 순서에 관계없이 정리되는대로 올려야겠구나.

요즘 유지보수일이 메이저가 되어버렸다.
DirectX를 공부할 기회가 생겼었는데, 사회 일 이란 내 맘대로 안되는가보다.
그냥 줄을 잘못 서 있던거라고 생각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새로운 공부는 물건너 간 뒤,
끊임없는 유지보수 및 나름대로 자체개선 작업들이 나의 소중한 시간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하루 일과는 마치 Ctrl+C,V 마냥 늘 같기만 하다가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2008년의 막달까지 와있는것을 발견했다.
휴가도 무쟈게 남아버렸다.
그리고 그 휴가들을 써버렸다.

크리스마스 전 쯔음에 교향앞으로 한번하고.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고.
대관령 한번 댕겨와주셨다.
그리고
DivX Player(크라이저 HDV-1) 구입.
그간 PS3에서 영화를 보곤했는데, 이제 그 귀차니즘이 사라졌다.
휴가 내내 DivxPlayer 앞에서 살았던것 같다.
뭔 영화를 그리도 많이 봤는지....
( .. 뭐 봤는지.. 그건 중요치 않아.. 그냥 봤다는게 중요할분.. -_-;; 난 그래. )

그래도 막판에 일본 드라마 '유성의 인연' 감상이 예술이었지.
희토는 왜 쇼파에 누우면 잠들어버리는지가 미스터리였어.

대충.. 이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오늘까지 -0-;;
패턴이 너무 간단해져버린듯한 느낌.


대학교를 떠난 뒤 '학습'이라는 단어와는 너무 멀어져있다는것을 느꼈다.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애써 찾아가면서 공부하는 그런짓을 한건 너무 오래전 이야기인것같다.

그래서!! 이번 2009년에는 학습모드의 연장으로 정했다.
일단 주변에 뿌려놓은 꺼리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조금은 체계적으로 메모하는 습관도 몸에 베게끔 행동해야 한다.
너무 자유스러우면 데이터 정리도 안되고, 그에따라 시퀀스도 사라지게된다.

2009년은 빡빡하지 않은 뇌의 자극의 해.

아... 내가 뭔 얘기를 해 댄건가....
이럴땐 포스팅 급 마무리를!! =3;

덧붙임글 :
>_< The Gothic Tarot가 너무어려웠는지.. 사자마자 거의 포기했던것 같다.
나의 넓고넓은 오지랖.
Universal Waite Tarot 구입. ( 근 2년 만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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